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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라고해두 NO! 작성자 : 푸념 조회수 : 386 작성일시 : 9/11/2002 10:04:35 AM 맡기는 입장에선 좋을지몰라두 아이를 돌보는입장에선 어려울거라 생각해요 옛말에 밭에가 일할래 아니면 애를볼래 하고물으면 밭에가 일한다고했답니다. 그만큼 애보기가 힘들다는것 아닐까요? 남두아니구 시댁 조카라면 더 어려울것같구요 한번서운한게 났지 싶네요 관련글      조언이 필요함다.. 맏며눌 2002-09-11 814      저 같으면 No 힘내기 2002-09-11 447      답변 감사... 맏며눌 2002-09-11 383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준하 2002-09-11 404      나라고해두 NO! 푸념 2002-09-11 387      망설였는데 뚱뎅이엄마 2002-09-11 420      저는 거절했지여 누리 2002-09-11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