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족지간이라도 돈 관계는 확실히해야해여..
형제지간에 의의가 상하더라도 하세여...얘기할때 잠시 깨림직
하지 하고 나면 괜찮아져여,,
저 같은 경우도 언니에게 돈을 빌려주고는 3년만에 그 돈을 목
돈도 아니고 찔끔찔끔 다 받았어여..
카드로 대출받아서 12개월 상환하는건대 두달치는 꼬박꼬바 넣어주더라구여..그런데 그 담부터는 입금이 안돼는 거에여..
그래서 10달치를 제가 다 값고나서 그 돈을 받을려고 하니깐..줘야말이죠..(더 죽는 소리하더라구여)그래서 3년이란 세월이 흘렀어여..
하지만 그런 돈은 꼭 받으세여...
내용을 보니 언니도 보험을 마니 들어서 경제적으론 그렇게 궁색할거같진 않은데..
그런거 잘못 햇다간 버릇들려여...
꼭 어떤 말씀을 하시든 어떤 행동을 하시든 꼭꼭 꼭~~~~~받으세여..
그리고 확실히 말씀을 해주세여..그래야 큰언니도 고칠건 고치고형제지간이 이렇게 어렵구나라는걸 알테니깐여..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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