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쎄요..
제가..그게 먼지..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요즘..그런 회사(회사라고 해야 하나?) 가.. 많자나요..
세제..건강식품 모 이런거..좋은거..파는데요..
일반 시중에는 안팔고..개인들이 파는거..
제가..아는 동생 오빠가 그걸 했는데..
처음에는 돈을 좀 벌다가..
이 오빠가.. 욕심을 너무 부리는 바람에..
빚에 빚을 지고..
그일이..욕심을 부리지 않고..그냥..소일거리 삼아 하면..
크게 손해 볼일 없이.. 좋은 물건 싸게 사는 거가..될수도 있을꺼 같은데..
일딴 들어가서..거기 사업설명회..이런데 따라가서 얘기 듣다 보면..사람인지라..욕심이 생겨서..(돈을 엄청 많이 벌거 같거덩요) 돈 끌어다..물건을 사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모님 도와 주시는 차원에서.. 필요한 세제 같은거..조금씩 사다 쓰는건 괜찬지만..
회원 가입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거절하시기 쉽지 않겠지만..
왠지..부담스럽고 불안하셔서 글 올리신거 같은데...
그런 마음이라면.. 마음 굳게 먹고 거절하세요..
다들..그렇게 빚을 지는 건 아니지만..제가 아는 동생 오빠의 경우는 빚을 너무 많이 져서..너무 착한 제가 아는 동생..
시집 갈려고 모아놓은 돈.. 전부 빚 갚아주고 아직도 다 못갚아서 낮에는 회사..밤에는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하고..
남은 빚 갚고 있답니다..
제가 오빠 빚을 왜 갚아 주냐고 그러지 말라고 해도..엄마가 보증을 서서.. 엄마가 갚으셔야 하는데..엄마가..능력이 없으시니..자기가..엄마 대신 갚는거라고..그러고 있어요..
모..님의 이모님 경우는 이렇지는 않겠지만..
구래도..왠지.꺼려 지신 다면.. 회원가입은 하지 마세요..
주민등록증,통장 복사해달라고 하는데..
그거.. 함부로 복사해 주고 그러면..안되는 거자나요..
잘 생각하셔서..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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