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고민속에서 하루를 살아요!
요즘들어 남편보기가 싫거든요!
이유인즉,,자기 맘대로..행동해요!부부란게..서로의논도하고...대화라도...근데요!전 이기적인 남편이 싫어요!자기 필요할때만 날찾지..안그럼 상관도 안해요!하루종일 아이들때문에 지친난
남편 오기만 기다리는데...남편이라는 사람은 무슨 껀수없나....
혹시 바람난건 아닐까.하는생각두 들구요,배려하는맘이 없는 그이가 너무 미워요!권태기라는건가 싶기도하고,요즘은 나의 단점만 보는것같아요!나한테 별관심이없는것같아서...저역시 남편을 무시해요!이러다가 부부사이에 신례마져 없어 질까 두려워요!우리남편,이런 내맘 알런지....혼자 살구싶다.마음껏 내하고 싶은것하면서.....결혼은 구속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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