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혼이라 못하는 음식이 더 많은데...정말..김치를 매번 사먹기란..할 일이 아니더군요...친정과 시댁이 다 먼 관계로..첨에는 농협김치를 사다 먹다, 지금은 동네 시장 반찬집에서 사다 먹는데..미원맛이 나는거 같아서...
그래서 제가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물론, 처음 하는 거라 맛있게 할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여러 선배 주부님들의 김치 담그는 법을 전수 받고자 합니다...
음식을 잘 못하는 편이라, 자세한 설명 부탁드릴께요.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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