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맞는 부분이 조금 있네요..
정신적인 외도는 힘들겠지만..
자기만의 시간과.. 자기만의 먼가를 찾는다면.
남편과.. 모든것에.. 힘들어두.... 충분히 이겨낼수 있을꺼라고 봐요...
우리 여자덜은.. 남편과. .시댁에 속해있는것이 아니구..
나 바로 내자신에 내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삶이니까.
저두 이 말처럼.. 내 자신을 위해 살진 못하지만..
일을 하면서는 그러려고 많이 노력해요..
아이덜에게 기대기보다. 남편에게 기대기 보다..
나 스스로 강하게 살수 있는...내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
힘들어하는 님덜......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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