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에는 독이있어서
누군가를 미워하는 맘 갖게되면
그 독이 함께 자란대요
미워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 독도 함께 자라서 우리 몸을 상하게 한대요...
그래서 누군가를 막 미워하면 많이 아프다네요...
한번만 더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 잠깐 사이에 나를 해칠 미움만 키우고 있었네요...
오늘부터는 미워하지 않으려구요...
여기 님들 힘들게 하는 시자들어가는 분들 남편들...
그 분들 맘이 누그러지기를 맘속으로 바래볼려구요...
화나고 답답한건... 조급함이란 녀석이 맘속에서 자꾸 재촉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 긴 인생은 아니지만 생각하고 망설일 시간은 충분한 것 같아요...
마음속에 사랑이 쑥쑥자라서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음 좋겠어여....
모두 행복하세요...^^
앗.. 점심시간.. 오늘은 칼밥에 도전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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