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거기는 시골이라.. 작성자 : 산들하늘 조회수 : 394 작성일시 : 8/16/2002 5:53:22 PM 친정 엄마 사는 곳이 아주 시골이라..011밖에 안 터져요.. 그리고, lg건 또 안 걸리고요..방에서.. 그래서 삼성거 살려니..최소한 3,40이 필요하네요.. 여하튼..님의 말 고마워요.. 나도 제껴놓고 살고 싶은데, 엄마가 오빠한테 집착을 해서리.. 그리고, 정말..엄마한테 그만 손좀 벌렸음 좋겠어요.. 울 오빠도.. 님..고마워요.. 관련글      열 받아..머리가 지끈... 산들하늘 2002-08-16 812      우리도... icheon64 2002-08-16 408      거기는 시골이라.. 산들하늘 2002-08-16 395      한번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yjlee92 2002-08-18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