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있잖아요.. 작성자 : 진진 조회수 : 283 작성일시 : 8/17/2002 6:18:47 PM 저두..남편이 하두 무심해서..제가 무관심해져볼려구 노력했는데...잘안되는군요...정말 취미가 생기면 남편한테 투정부리지 않을까요.. 정말 무심한남편땜에 속상해 죽겠어요... 관련글      다들 비슷하게들 사네여 sall73 2002-08-15 998      ^^ 세모네모 2002-08-15 420      졌당! claudia 2002-08-16 367      잘했네요..멋진 작품도.. 산들하늘 2002-08-16 326      있잖아요.. 진진 2002-08-17 284      당근이죠 sall73 2002-08-18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