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도 안되있고 하니 그냥 애를 데리고 나와서 독립하고..
혹 그남자가 때리거나 폭행을 가할수도 있을 경우가 있기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위해 녹음기라든가 주위사람에게 솔직히 이야기 해놓고 혹 그런일이 생기면 경찰을 부를수있도록 잘 처리해두면 괜찮을것 같군요.이런 남자는 영원히 그래요...게으르고 자기만 생각하고 한마듸로 여자를 봉으로 알고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난후 인터넷상의 변호사와 상담을 해서 처리를 잘하면 아이는 댁앞으로 동거인으로 올라가서 주민등록상 이상이 없을것이에요.차후 형편이 넉넉해지면 실제 아이 아빠를 상대로 소송을 하면 될것입니다.그러면 아이는 실제 아빠를 찾고 호적도 정리되고 그 책임없는 실제의 아이 아빠도 혼좀 나야지요?.안그래요? 어디 사랑이 여자혼자만으로 아이를 낳을수가 있나요?잠자는 남자를 댁 혼자서 그것을 (???)세워 몰래 성관계를 한것도 아닐터고....상당히 처음부터 처리가 엉성해서 지금은 좀더 일이 복잡해지는군요.허지만 힘을 내고 용기를내고 꾸준히 일처리르 하다보면 많은것을 배우게 되고 힘을 갖게되지요.힘 !!내세요.!!!!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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