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런 환경을 보고 자라 오기때문 일겁니다
그말이 아마도 맞을듯~ 저 아는 동생이 엄마가 아빠서른살때
아이셋을 버리고 도망을 갔다가 그애들이 스믈 다섯여섯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엄마는 물론 다른 남자와 살림을
차렸고요 아이를 안키우고 남자와 단둘이 살았기에 물론 생활
여건도 부유 한 편인것 같구요 그런데 그 동생을 가만히
보니깐요 그동생도 남자 친구와 동거하다 얼떨결에 결혼 신고를
했더랍니다 어떻든 같이 몇년을 살았고 결혼신고를 했기 때문에
부부라고 해야 하는데 그 동생은 그렇게 생각 안 하더라고요
그냥 새로운 남자를 만나 호적을 파는 한이 있더라도 괸찮은
사람을 만나면 언제라도 헤여질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같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걸 보니까 그래도 상관없단 머~ 그런 보고
살아온 환경인듯 전 그런 생각 입니다~
그 남자분이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님이~ ㅋㅋㅋ 태여난 피를 이야기 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일단 지금 무족건 헤여 지는것 보다는 더 만나 보시면서 님이
판단 하시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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