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나가시길 바래요.
위에 님처럼 처녀적 다단계 때문이라고 밀어 부치거나..
아무튼 아무런 얘기도 하지는 마시되, 강하게 절대로
약해지지 마시고...
그리고 님이 두려워하는게 뭐죠?
그 나쁜넘 때문에 가정이 깨질까봐?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그리고 여성의집..뭐 그런데 있잖아요. 그런곳으로
연락을 해보면 해결 방안이 있지 않을까요?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경찰들과 해결할 수 있는
뭐 그런방법)
그런 나쁜넘들이 의외로 약할 수도 있거든요...
힘내세요..화이팅
사람 죽으라는 법은 없으니까...
결혼전에 조금 놀았다고 해서 그게 뭐 그리
대수랍니까?
절대로 힘을 잃거나, 포기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1개월짜리 아이도 있으시걸 보니 아직 산후조리도
덜 끝난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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