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자신의 존재에대해서 생각해보신적있나요 누구의엄마로서가아니고 또 누구에아내로서도 아닌 그냥 나로서 나를인정받고싶지않나요
저는 12년차주부입니다 갖 스므살음넘겨 결혼을했구요 아이들도 제법.... 철모르고 시집와서 아이낳고 정말 사치스러운 생각이나다른곳에눈돌릴틈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대요즘은 그렇게 살아온나를 재일아껴주고 이해해줘야 할 사람이 날 무시함니다 아니 의래 월래 당연히 양보하고 자기뜻에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상대방이그럴때마다 더 나의존재에대해서생각해봄니다 그냥이대로 누구의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착하다는소리를 감사하게생각하며 살아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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