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숙이 어떻게 그럴수가 정신은 맨정신인지 궁금하네여.
말도안되는소리네여. 저까지 화가 치밀구만요.
명절도 아닌, 휴가날인데 거기다 애기까지 가졌는데 혹시, 시댁부터 들려야할 정확한 이유가 있었는지, 아무렴 이유가 있었다 하더라도 어떻게 사돈집에 와서 "쌍소리"를 ..........
그라고 참말로 그냥 넘겨서는 안될일인것 같네요이.
사돈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그런 행동을 한단말입니까요.
애기를 가졌는데 충격받으면 몸에 해로운에 몸 조심하시고 하루 빨리 마음 가라앉히셨으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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