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대단하시네요
지금은 5000만원이지만 지금까지 한것 처럼만 하면 억은 아마도 곧 달성되리라 보아집니다.
습관이 굉징히 중요하거든요
참고로 저흰 18평아파트를 97년도에 그니까 아엠에프전이죠.
그때 7000만원을 주고 샀거든요.
물론 절반은 대출이구요 근데요 아주 저렴하게 회사대출을 받았답니다.(아이엠에프때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그게 지금은 2억정도로 불어있어요.
물론 이 아파트 가격이 그렇게 오른게 아니구여
이것을 발판으로 조금씩 생각하는 기준이 높아지더라구요
통상 간땡이가 붓는다고 하죠...
이집 처분하고 분양받고 또 처분하고 목 좋은 곳에 분양권 구입...
근데 목표를 가지고 알찬 계획을 세운다면 결코 무리는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엔 안팔고 입주할 생각이예요.
님도 지금처럼만 알뜰히 한다면 부자되는거 시간문제인듯 싶네요.
재테크의 기본은 저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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