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든 사람들은 비가 와서 더 우울할까요..?
아님..마음속의 힘듬을 비와 함께 앃겨 낼까요..
산다는 거..
참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근데, 행복한 생각이 들때보다 힘들고..지칠때가 더 많으니..
집에만 있는 사람은 자신의 도태됨에..직장을 다니고 싶어하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중에는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근데..어떻게 생각하냐고 젤로 중요한거 같아요
님아,
그렇게 임대료 못주고 그러면 월급 나오는데는 지장 없는
거에요..? 만약에 월급을 밀린다던가 그런일이 발생할거
같으면 빨랑 다른데를 알아보는게 어떨지..싶어요..
세모네모님 말처럼..쉽게 구하게도 되고, 쉽지 않게 구해지는게
직장인거 같아요.
그치만..월급이 관련이 되면 당장 알아보고..
아님..월급은 상관없고 님이 직장을 새로 구하기 힘들면,
나름대로 포기하고..사는 방법을 찾아봐요..
그리고,,휴가땜시 신랑한테 좀 서운해 하는 거 같은데,
신랑한테 어렵게 휴가 바꿨다 말하세요...
기운내고..비에 씻을거 씻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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