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특별히 드릴말은 없지만 넘 속상하네요
울나라 사람들은 왜케 학연 지연 혈연을 따지는지
공사를 구별하지 못는것 같아요
저두 직장을 다니는데 부서가 바뀐다든지 부서장이 바뀔때마다 격는 일이지요
한때는 정말이지 모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심했거든요
그때는 직장내에서 모 고등학교에 편입하자는소리가 유행어처럼 사용했었답니다.
속상하신맘 푸시고 새로운 내일을위해 남편분께 힘이 돼어주세요
남편분이 많이힘들어 할테니까요
힘내시고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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