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사용한지는 한참인데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푸념란이긴 하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드나드시는 공간이라서
이곳에...
안녕하세요?
전 대구사는 21개월 드는 울트라 캡쑝 우량아를 키우는
소띠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살아보니 돈 드는 건 어찌 그리 많은지
가계부를 쓰자 했지만
수기로 쓰는 가계부는 지속하기가 참 힘들드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첨 이곳을 발견했을 때 참 좋은 사이트구나..
이렇게 좋은 것이 공짜(???)라니 우와우와~~~
첨엔 의욕적이더니만
이젠 관성이 생겼는지
하나도 빼먹지 말고 적어보자에 촛점이 맞춰지구
지출에 대한 반성이나 절약정신은 어디로 가버렸는지..쩝..
요즘 여기 들어오면 푸념님. 스와니님. 준하님. 누리님이 많이 보이시데요..
좋은 글 잘 읽고 있구요..
앞으로 많은 조언과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인사를 가름하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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