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가 싸웠다고 글을 올렸건만 오늘은 누리님이시네여?? 오늘은 2차전 하지 마시구 대화로 푸세여... 그래도 남편분께서 잘못했다고 하셨다면서여... 그냥 습관처럼 하는 용서의 말이라도 가끔은 그냥 받아넘겨 주세염.... 대신 왜 화가 나셨는지는 꼬옥 말씀해 주시구염.... 내일은 즐거운 글 기대할께염... 실은 저도 어제 새벽에 신랑에게 짜증 부렸어염... 아가가 아퍼서 깨우니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거 있져... 누리님~~~~ 즐겁게 생활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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