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 - : 작성자 : 휴~~~ 조회수 : 306 작성일시 : 7/23/2002 6:47:11 PM 님이 부럽지는 않은데 시아버님은 마냥 불쌍하시네요.. 제가 아들이 없는게 천만 다행이네요...휴.... 정말... 자랑이 아니라 님이 챙피해야 하실것 같아요.. 시아버지가 돈을 안 해주셨으면 푸념 털어 놓기에 말 그래도 돈 있는데 빚 안 갚아 주시는 울 시아버지 그러면서 글을 올리 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우리 시아버지께 안부 전화나 드려야 겟네요. 용돈 못보내 드린지 3개월이나 지나..늘 죄송했는데.. 이 글을 보니까..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한마디 해야 겠어요... 항상 곁에서 지켜 주셔서.... 관련글      우리 시아버님 자랑.. 여우댁 2002-07-23 777      꼬리 아홉개 어디 있져? 부러운 이 2002-07-23 389      부럽군요... ssooke 2002-07-23 353      조으시겠네요.근데 넘 하신거 아닌... 웅!!!! 2002-07-23 397      좋으시겠지만... *^^*;;; 2002-07-23 313      - - : 휴~~~ 2002-07-23 307      다들~ 여우댁 2002-07-24 320      배 아파여? ㅡ,ㅡ 2002-07-24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