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정말 바보로군요. 왠지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구요? 아니 그럼 그런 짓이 부끄러운 행동이지 그럼 뭡니까?
님이 자랑삼아 얘길 했다쳐도 부러워 할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아마 똑 같은 사람들 일겁니다
더 뉘우치고 신중히 자신의 행동을 되씹어 보길 바랍니다.
"불꽃" 드라마 찍나? 원...쯧쯧쯧
사랑? 웃기기 마시요. 나도 가슴 찢어지게 아픈 사랑도 해봤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불륜이라고 치부할 만큼 가벼운 사람도 아닙니다. 최소한 님의 행동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사회 규범을 벗어난 행동임에는 틀림없는 일이로군요. 이런 글 올려 미안하지만, 님의 글같은 얘기는 보고 싶지 않군요.. 찬물 한바가지 뒤집어 쓰고 와야지 원..
더 가관이것은 이런 바보님들을 동정하고 동경하는 마음 약한 주부들이 많다는 거네요.진짜 혼자 사나요?
그렇담 얘기가 조금은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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