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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바보 조회수 : 431 작성일시 : 7/22/2002 6:19:36 AM 많은분들이 제얘기를 하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그게 그렇게 나쁜것인지도... 제얘기가 자랑처럼 들렸나봐요.. 조금의 거짓도 업이 마음을 털어 노은건데요... 왠지 부끄러운 생각이 드는 군요.. 마니도 저또한 그런마음에서 벗어나 털어버리고 싶어서였다는것을 알아주시기를..... 씁쓸하네요...죄인같아서.. 관련글      자꾸 바다 2002-07-22 778      그러게요~ 몽녀 2002-07-22 416      .. 바보 2002-07-22 432      바보 보시오 바른 생활 맨 2002-07-22 390      바보이기 실은 사람이쓰네요.. 바보 2002-07-22 320      바보 아닌 분께 바른생활 맨 2002-07-23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