훕! 충격!
난 준하님도 직장 생활 하는 줄로 알았네요.
두 아이의 엄마. 거기다 24살?
왜 그렇게 빨리 결혼을 하셨수? 내가 늦기도 했지만서두.
하도 얘기가 수준 높기래(?)^^ 내 또래인줄 알았어요.
에고 , 난 3학년 7반인데.
그래도 밖에 나가면 30밖에 안봐요. 동안이라서.
둘째가 이제 4살이라 다시 신혼으로 간 것마냥 어리게 살고 있지요. 누가 몰래 카메라 들이 밀고 우리 집 사는 것 엿본다면 "저 집 참 골 때리게 사는 구만" 할 정도로.
어제 내린 비 보상하려고 그러나 빨래하라고 날씨 죽이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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