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수기는 아니고 다들 아는 메이크 장롱을 사서 설치
하고 갔는데 장롱을 닦다보니 한쪽 바닥이 찢겨져 있더군요...
그래서 당장 대리점에 전화했죠 그랬더니 낼 오겠다구
하더군요 다음날(토요일) 장롱 바닦이 찢겨져 수리가
않되는데도 불구하고 직원이 연장을 가지고 와서 이리저리
보는거예요 물론 수리는 불가하죠....
그리고 수리가 말이 됩니까??? 한번도 쓰보지도 못하고
이상이 있는 물건을 말이죠..그래서 대리점 과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를 했죠... 수리는 말도 않되니 바꿔 달라고
그랬더니 월요일날 본사에 전화해보구 그렇케 하겠다고
하더군요...
월요일날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않오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본사에서 a/s팀이 내려와서 수리 할껀지
제품을 바꾸던지 한다더군요...
말도 않된다고 했죠... 한번 써보지도 못한 제품이 이상이
있는데 어떻케 수리할 생각을 하냐구요 당장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사람 말이 티브사서 이상있다구 제품을 바꾸냐구
하더라구요... 도데체 영업소 직원들이란 사람이 그것두 과장
이라는 사람이 말이져 그래서 제가 그럼 백오십만원이
넘는 장롱을 사서 한번도 못서봤는데 보던 티브 이상있다고
바꾸는거랑 같냐구 했죠.. 과장이라는 사람이 알았다고
본사에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될수 있으면 좋케 좋케 이야기 할려구 하는데....영업소
과장이라는 사람 말하는게 영 내키지 않아서 본사 a/s로
바로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세상에 아직 접수된게 없다네요...
그사람 분명히 본사 a/s에 전화 했다고 했는데 말이죠.
본사에 이러이러해서 장롱을 바꿔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했고..몇칠후 장롱을 교환할수 있었답니다...
아마 본사에 전화하면 이미지 관리 때문에 해결해 주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일단 본사에 전화해 보고 소비자보호센타에 문의를 했음
하는 제 소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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