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00" 정수기를 지금 현재 사용중이거든요.
님들처럼 신중하고 확실해야 겠네요. 전 지금 현재까지는 아주 잘 사용을 하고 있는데 제 푸념은 님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저도 한가지 해야겠네요.
무슨 담당이 그렇게도 많나모르겠어요.
이사를 했는데 옮기고 필터교환하는 과정에서 담당구역이 바껴 버리니까 무슨 전화할때가 그렇게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뭐 한가지 물어보면 담당구역이 아니니 담당구역으로 해보세요.
담당구역으로하니 담당구역에서 담당자가 있으니 그 쪽으로 해보세요. 담당자에게 해보면 자기가 담당하는 내용이 아니니 또 이리로 해보세요 . 무슨 이런경우가 다 있어요 .
정수기 만이 아니예요. 의문사항이 있어 물어보면 무슨 담당이 그렇게 많은지 한번만에 끝나는건 없고 두세사람을 거쳐야 답을 얻어낼수 있는 이 현실..
한가지 의문을 했을때 전화받는사람이 무슨내용인지 확인하고 담당부서로 올려주든지 전화를 내주든지 하면 얼마나 간단하게 풀릴일인데, 나 원참.
내가 맏는일 아니면 나도 몰라 라는씩 고쳐야해요.
그리구 웅진코웨이건 말인데요 당장 "내용증명서" 작성해서 띄우시고 소비자고발센터 고발해버리세요.
소비자를 아주 얕보는 신보가 아니고 뭐겠어요.
하루빨리 서두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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