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벌긴 많이 버는거 같은데...
나가는곳이 더많아요.
결혼첨 대출을 받았던게...갚아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결혼전 신랑이 사고친게 좀 있어서...이러고 있는데...
전에 보단 많이 좋아졌는데...^^;
결혼한지 6개월이 지나서야...울둘의 월급을 모두 관리해요.
신랑도 저한테 용돈 받고...
근데 딴게 엄는거 같아요.
소비를 줄이는수 밖에...전에 쓰던 습관도 버리거...^^;
글고 아기 생기기전에 빨랑 해결되어야되는데...
아기한테 드는 돈또한 만만찮다나요^^
암튼...맬맬 여기 들르면서 동전하나하나 맞춰보구...그케살아요^^
어라...도움되실말은 엄었쪄?제말만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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