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책임 작성자 : 지나는 이 조회수 : 509 작성일시 : 7/6/2002 4:08:27 PM 이제는 자기의 생활에 책임질 나이 아닌가요. 결혼까지 하고 그것도 7개월 밖에 안됐는데... 벌써... 그 남자가 자기의 가정을 버리지 못한다는건 그건 님을 진정으로 사랑 않하는 것입니다. 그냥 바람이나 한 번 피워보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님 정신차리고 남편한테 잘하세요. 만약 남편이 알아보세요.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또 님이 반대 입장일때도 생각해보시고요. 관련글      나에게도 이런일이... 우울한이 2002-07-06 920      책임 지나는 이 2002-07-06 510      제일 납득갈라면은 불면층.초기 2002-07-06 512      사람이... 아줌씨 2002-07-06 454      지금 줄리 2002-07-06 458      제 생각엔.. miz98 2002-07-07 449      자중하세요. streng 2002-07-07 361      정신차려 이 친구야 짱나 2002-07-07 456      미움이 사랑으로 tjddus3557 2002-07-08 383      제경험으론.... ghkdtjsghdWkd 2002-07-08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