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런 가계부가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잠깐 둘러봤는데... 일하시고..집안일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있는것 같네요..
전 아주 젊은 총각이구요...항상 가계부좀 써야겠다 생각하면서도..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이런게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에 왔을텐데...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전 혼자살고있거든요...
여기 글 읽어보니까 저두 하고싶은 얘기가 막 올라오는데..오늘은 참을랍니다...
아~~ 혼자서도 이렇게 먹고살기 힘든데 ...장가는 언제갈런지...
그럼 담에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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