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거 못하게 하면 많이 짜증 스럽죠~
저도 리니지는 아니지만 머드게임에 빠져서 한 일년정도는 정신
못차린적이 있었답니다 그때는 결혼 전 이였는데요 직장
다니면서 저녁에 와서 그렇게 나쁜짖 하는것도 아닌데 엄마가
못하게 날리를 치시더라고요 그래서 겜방에서 늦게까지 한적도
있었죠 한달에 삼만원이면 한달 노동하면서 누리는 휴식치곤
그렇게 비싼건 아니지 않을까요?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직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지금은 리니지(머드게임의 일종)을 하진
않아요 이젠 흥미를 잃은 거지요 그런데요 또 한가지 좋은 점도
있답니다 게임 하면 저녁에 늦은 시간까지 술 안마시고 다니실
텐데요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집에 오셔서 컴앞에만 앉아 있는것이 보기는 싫으 시겠
지만 눈치보며 게임하시는 남편님 불쌍하자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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