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오늘이 벌써 28일이군여..날짜가는줄몰랐네여..
제글 많은분들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여.
그다음날아침 출근을 하기위해 일어난 남편보고 난 어제일을
얘기했져..그러니까 무슨이혼이냐면서 난리를 치대여..
난 그런말한적없다면서 날나무라더군여..
절대 이혼은 않된다는...그런거 있잖아여..
그리고 남편은 미안한듯한 기색을 보이더니 출근을 해버렸져..
벌써 몇일된 이야기네여..^^
요즘은 그냥그런대로 잘살고 있는것같네여..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있는빨래,없는빨래 다빨아서 널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구여..^^
사실 어제... 최면사이트에 들어가서 치료아닌치료를 받아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울한것도 많이 사라지고 기분도 좋은거같네여..
님들 좋은하루 되시구여..행복하세여..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