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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작성자 : p10k20 조회수 : 557 작성일시 : 6/27/2002 3:53:09 AM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님 이혼하세요... 아님 남편을 내좇던가요...정신 차리기 전에는 들이지마세요 아가가 불쌍하네요... 엄마가 더 많은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이런 말해도 될지몰라도 님의 남편은 아빠,남편 자격 없습니다. 아니,,,인간이 덜된것 같네요.. 저라면 깡통만 채워서 내쫓습니다.. 유자료로 재산은 다 가지고 양육비로 평생 얼마씩받으며 살겠습니다.. 님 무료 법률상담 해주는 곳에 문의해 보세요.. 님 화이팅...^^ 관련글      남편이 술을먹고 들어와서 내게 하... 0522baby 2002-06-27 1166      님의 남편은.. JEBICHANG 2002-06-27 640      정말.... p10k20 2002-06-27 558      그남자는요, famame 2002-06-27 519      남편분이 님을 사랑하기는 했나요? wise96 2002-06-27 493      가슴이 아프네요.. mint991010 2002-06-27 448      화가 납니다!! hojoung00 2002-06-27 451      저번에 한번 본글이네여 누리 2002-06-27 510      넘 놀랐어요... 행복^^ 2002-06-27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