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해줄수록 양양.. 작성자 : dasa4784 조회수 : 419 작성일시 : 6/26/2002 1:10:25 PM 저두 왠만하면 잘하라잘하라 그러는 편인데여.. 님글 읽어보니까... 신랑이 시댁과 말도 안하고 지내나본데.. 님도 "저 몰라요. 아범하고 말씀하세여"라고 단호히 말씀드리세여..왜 님이 중간에서 힘들어하세여.. 자꾸 님이 들어주니까 더 그러신답니다.. 나이드시면여..점점 어린애가 되는지..더!더!를 한답니다. 신랑이 시댁에 돈드리자는 것두 힘든데..신랑이 나몰라라하는 일은 님도 몰라라하세여... 관련글      맏며느리라.. ssooke 2002-06-26 795      해줄수록 양양.. dasa4784 2002-06-26 420      그런경우는... jinnych 2002-06-26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