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학습지나 학원을 너무 믿지 않는게 좋아요..
그쪽에서야 전문가라고 말하지만,
아르바이트 학생을 쓰는 경우도 많구여..
그리고 한사람한사람 그렇게 신경써주기 어려운 환경이거든요.
물론 소신을 가지고 가르치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지만요..
어머님들...
아이들 공부는, 아이들 스스로 할수 있도록
아주 어려서부터 버릇을 길러주세요..
물론.. 그런 학습지나 학원등으로 부족한부분을 보충해줄수는 있지만, 너무 큰기대를 해선 안된다는거죠..
그리구..소홀한 선생님이 잘못된거긴하지만,
또 학부모가 자꾸 항의하고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하면
그 선생님들..더 소홀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은일이 아닐테구요..
어찌되었든..그분들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이니깐요.
아무튼..
님들 모두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인데말이죠..
님들의 영리한 아이들..나날이 더 영리한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겠구요..^^
후후..
어릴때부터 글케 영어 열씨미하니깐
커서 뭔가 한몫하겠네요..^^
화이팅임니다요~
너무 속상해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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