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서로 좋은 말루...어루만져주는 이곳이 좋았는데...
여기두 여느 게시판과 같이 바뀌어 간다는게 조금은 허 하네여...
저두 아랫님들 의견에 동의해여...
솔직히 저두 친정일보다는 시댁일에 신경이 더 많이 가는거 아닙니까??
시댁 제사있음 가서 하지만...친정 제사 있을때 집에가서 음식장만 하시는 분들 몇분이나 계십니까??
친정 제사 참여하시는 분들도 그다지 많다고 생각되지 않네여..
참석하신다해두 음식이 아닌 설겆이 정도 하시고 오실꺼라구 생각되네여...저두 그러니까...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 보며 생각해보신다면 더 현명한 도움을 주실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드네여...
몰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님이 옆에서 좋게 좋게 가르치시면 될꺼 같아여...
힘들어두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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