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남2녀중 맏아들에게로 시집을 왔답니다.
아직은 동서가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심정은 조금알것같아요.
나는아이가32개월1명7개월된 아이가1명있고요 시동생과 얼마전까지는막내 시누이도 데리고 살았어요.
시동생은 올해 졸업을해서 취직을했는데 아직까지도 생할비하라고 10원ㅋ짜리 하나 주질안터군요,지금도 그런데 장가가면은 더하겠지요... 시누이도마찬가지고요 참고로 아직 우리남편도 없는 휴대폰 요금도 우리가 내고있어요 돈도돈이지만 너무나도 자기자신 밖에몰라요.형이나 오빠는 돈을그냥 벌어오는지 알고
올케언니는 어디몸이 무쇠로 만든지 안답니다.아직양발 한짝 안빨아보고 방에 걸레질 한번 안해요.왠지털어노으신 말씀에 공감이 만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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