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냥 푸념 털어놓기 공간이잖아요...
그러니 온통 고민과 말그대로 푸념들 밖에는...
그래도 이곳처럼 정감있는 곳은 없는것 같아요..
시댁흉을 보는것도 어디가서 사람들한테 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이런공간에서 푸념도 털고 다른이들이 조언과 위로도 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다들 좋은일이 있으면 주.공에 또 남기잖아요...
님도 이곳에서 고민도 풀고 스트레스도 푸세요...
좋은일들이 앞으로 더욱더 많이 생길꺼예요.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님 힘내시고요.....
내일이 드디어 8강이잖아요... 우리 화이팅 해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