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사람...조금 아는데...^^;
공부는 안하고 운동만 하죠. 그래서 어째 보면 조금 무식한 곳이 있긴하죠(제 친구가 하나 그렇거든요)
님 잘 결정 하셨어요. 그런 사람 평생 가봐야 정신 못차려요.
아이가 생긴다 할지라도 그럴껄요.
님은 일단 전공도 있구 든든한 후원도 있겠다 아쉬울거 없잖아요
사람은 저마다 인생의 한번은 실수가 있기 마련이예요.
그냥 이때 까지 살면서 한번도 부적함이 없었으니,인생의 한번의 고비 라고 생각 하세요.
어려운 결정을 하셨지만 참 잘하신 결정 입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행복 하실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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