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정말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여.
헤어질 결심을 하셨다구여???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셨네여... 하지만 그리함으로써 님이 행복해지실수 있다면 잘 하신 결정이네염...^^*
글구여... 남편분이라는 사람은 고생을 좀 해 보셔야 할 것 같으니까여 법적으로도 잘 알아보셔서 아파트고 뭐고 하나도 주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음 남편분은 평생 정신 못 차립니다...
님 힘내세여...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잖아여...
그리고 님이 포기하셨던 공부 다시 시작하셔서 보란 듯이 성공하시구염.....^^*
다른 분 만나셔서 아기도 낳으시구여....
요즘은 절대로 이혼한게 흠이 되지 않는 세상이랍니다...
당당하게........화.이.팅.!!!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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