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님은 님데로 엄마께 잘 하면되구
님 시댁에 잘 하세요.
외식을 하건 안하건...
비싼걸 사건 안사건...
그건 올케의 사생할이고
독립된 한 가정의 일일뿐이에요.
그리고 시누이가 올케한테 잔소리를
하냐..안하냐..는 정말 우습네요...
아들한테 모든걸 바라고 사는 시대는 지났어요.
그래서 부모도 늙으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돈이 여유가 있다면 자식에게 의지할 필요도 없구
자식도 부담을 느끼지 않으니
서로 좋게 지낼수 있는게지요.
그래서 우리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자식을 위해서요...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기위해서...
참고...
우리윗집은
시댁이 돈이 많다보니
며느리들이 그 돈 바라보구 엄청 잘한답니다.
정말 짹 소리도 안해요...
철마다 보약 바치고...
이웃 주민들은 부러워 하지요...
우리나라 현실이 그런거 같아서
마음이 조금 아파요.
"돈에는 장사가 없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