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뎅이엄마님 5월인가에 동생이 실직상태라고 하지않았나염?
취직했나보군여~ ^^
전 아직인뎅...
벌써 3년째 백수임다^^
속이 상해서..
빨리 장가도 보내고 싶고
사실 시댁조카들이야 이쁘기 한량이 없지요
하지만 여자가 아무리 시집가면 그집 사람이라고들 어른들은 그러시지만, 동생이 결혼해 낳은 조카가 정말 내 핏줄아닐까 싶네여
그래서인지 고모 소리가 빨리 듣고 싶은데
숙모소리나 친구 아기들이 하는 이모소리는 수도 없이 듣지만
고모소리는 평생에 동생이 결혼해 낳은 아기 아님 어디가서 듣겟어여
에고 언제쯤 할런지...
걱정걱정임다...
동생장가도 제가 보내야 하거든여
집안사정상...
얼른 결혼시켜 근심걱정 덜고 싶은데...
왜이리 뜻대로 않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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