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만남과결혼 합해서 일년하고 한달조금 넘었어여.
첨에 한달가량은 매일 하루에 두번(두번이상은 절대안했음)
한달 좀 지나니 일주일에 5~6번..
좀 지나니 일주일에 3~번
한달전부턴 일주일에 1~2으로 줄었네여.
원래 관심없고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좀 이해를 하겠는데,, 저희부부 즐기는 편이거든요.
다른님들 글 읽어보면 신혼때는 눈만 마주쳐도 한다고 하는데..
우린 어째 신혼이란게 전혀 없습니다.
물론 이런게 전부를 해서 말하는건 아니구여.
왜 그런건지 이유도 알고싶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기도한데..
어떻게 얘길 꺼내야 하는건가여?
그리고 저랑 비슷한 신혼님들의 얘기도 좀 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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