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말씀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할수는 없지만 님자신부터
당당해야 서럽지 않아요 방법은 (한귀로 듣고 흘려야져,
표정관리도 잘 하세요 절대로 아무렇치도 않은 표정으로요
첨에는 더 하실거예요 아무런 표정 안지으면 그래도 못들은척)
월래 침묵이 사람 잡 자나요? 히~~~~~~ 제가 너무했나 ㅋㅋㅋ
그래야 속병 안나요 조금 죄송한 말이지만 시어머님 말씀이
너무 거치시네요 기죽지 마시고요 당당하게 사세요
시어머님이 그래도 때리지 않으시잖아요? 그러다가 지치면
마시겠죠머~ 말하는 사람도요 듣는 사람이 호응이 없으면
첨에는 잔뜩 약올라 하다가요 되려 지친답니다
힘내세요 님도 님의 집안에선 귀한 존재라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시어머님 너무 미워 마시고요 지칠날 그냥 기다리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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