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
일단 일부러 만나실 필요는 없구요 님이 당분간 항상 녹음기를 준비해 다니시면 어떨지요 그리고 일단 녹음을 해놓고요 녹음테이프를 원판말고 일단 한부를 녹화 해두시고요 그님한테 당당하게 말하는거죠 남편도 알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다시한번 그런 협박하면 그때는 콩밥먹을 준비 하라고요 님이 아마도 강하게 나가셔야 할듯 싶네요 너무 섭불리 일어날지 안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선수쳐서 남편한테 말할거 뭐있나요 아픈상처 들추는 격이죠 하지만 너무 가슴앓이는 하지마세요 너무 걱정만 하면 쉽게 헤결할일도 님이 약해져서 그런일에 메여 다닐수 있답니다 그래도 협박을 하면요 일단은 여성~~무슨 단체 있을거예요 예전에 알았었는데 문뜩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 단체는여 여자들이 섭불리 말하지 못하는 일들을 상담해주는 법률조언을 해주는 단체인데요 일단 그쪽에 문의를 해보시고요 그쪽과 상의를 해보시는것이 어떨지 싶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남편분에게 말씀드릴지를요 너무 걱정마시고 현명한 방법으로 헤결해 나가시길 빕니다~ 그리고 그거 하나는 있지마세요 님이 잘못은 저질렀지만 언제까지나 죄책감에 너무 님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행복하지 못할거예요 예전일은 예전일이고 일단 다 털어버리시고 너무 남편분에게도 연연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살으셔야 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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