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들어오면 게시판부터 쭈~욱 훝어보구 가계부 정리 들어간답니다. 여러분들 얘기 읽어보면 아~하 이런일도 있구나!
이런 남편들도 있구나 하면서 저도 제 자신을 한번 더 되돌아 보게 되고 남편한테 잘해야 겠구나 하고 반성도 한답니다.
저도 여기 가계부 쓴지가 4개월이 되었구만유 뭔가 발전이 있구 저축이 더 늘어야 할텐데 아직까지는 그놈의 카드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있는데 두어달 후면 저축도 하나 더 들어갈꺼갔네요
여러분도 힘들 냅시다 저도 아싸! 아싸! 두어달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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