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6년째인데요
저의 경험상
님께서는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저의 생각이 소심한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님께선 먼저 결론을 내리고 나서 생각해 보세요
님과 직장동료가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
그래서?
결론은?
이런 식으로요
현재의 삶에서 이탈하지 마세요
이탈한 뒤의 돌아올 자리가 없을지 모르거든요
경험한 뒤에 후회하느니
차라리 처음부터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결혼후 한3년간 방황을 많이 했거든요
총각도 생각만 하고요
지금의 와서 생각하면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거 있죠
그때 왜 그랜나 하는 후회도 많고요
남의 떡은 커보여도 결코 크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 넘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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