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그래도 남편밖에 없어요. 작성자 : 단무지 조회수 : 455 작성일시 : 5/21/2002 4:27:02 PM 저도 결혼하고 직장에 나왔어요.... 근데, 주위를 둘러보니 남자들이 너무도 멋진 거 있죠. 내 인생 돌리도.... 한탄을 했죠.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우리 신랑 만한 사람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마... 님도 그럴꺼예요. 그리고, 님이 먼저 그 사람에게 관심을 보내는 것 같은데,,,, 관심을 한번 끊어 보세요. 어쩜, 님의 착각이 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껄요. 저도 그랬거든요.... 관련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까요? ly 2002-05-21 845      그래도 남편밖에 없어요. 단무지 2002-05-21 456      조언 rail1248 2002-05-21 466      님! 생각을 다시 해보세요. sjh3057 2002-05-22 400      감사드려요. ly 2002-05-22 332      경사났네~ happy0456 2002-05-22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