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준영맘입니다..신앙생활도 한지 오래되엇지요..
저도 아기랑 집에 있는데 설문조사 한다구 왔더라구요..몇번이나 사람도 바뀌어 가면서.. 몇번을 해주었거든요..그래도 제가 성경에 관한 지식이 조금있어서 괜잖은데..없으신데..잘못하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저도 하나님의 교회라는 성도라는 것을 알고 나서 문도 안열어줬답니다..상대해봤자 제 입만 아프고 무시하는게 났습니다..정말 이단에 빠지면 집안 말아먹는다는 말이 맞습니다..정상적인 교회는 그런 강요 안합니다..본인의 형편것 헌금하는것이지요..강요란 있을수 없습니다..구원은 물론 받아야 합니다..그러나 돈으로도 아니구 어느 개인의 능력이나 율법으로도 아닙니다..하나님의 선물이자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고 회개를 하며 믿음이 생기는 것이지요..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있는 것이 아니랍니다.교회에서는 목사님도 성도들도 누구를 주장할수 없습니다.오직 하나님뿐이지요..절대로 그 이단 교회에 가지 마시고 님의 가정의 행복이 달려 있습니다..절대로 가지마시고 강력하게 대응하세요..저는 칼같은 성격이라 그런것 절대로 두고 못본답니다..그 사람들이 구원받아야 한다구 계속 우기면 이세상 죽은다음에 하늘나라에서 보자구 하세요..정말 저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그 사람들이 정말 올바르게 믿는다구 생각한다면 죽은다음에 심판이 있으니까 그 때 누가 올바른지 알 수 있잖아요..절대로 상대하지 마세요..님이 성경에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구 괜히 토론하다가는 님만 입아프고 힘드니까..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세요..상종도 하지 마세요..부탁이랍니다..님을 걱정하는 하나님을 믿는 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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