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을 보니 넘 무섭네여...
보통 이단에 빠지면 나오기 힘들다고
하는데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곳에
의뢰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성당이나 순복음처럼 큰교회에는
대처방법을 알고 있지 않을까요??
원래 그런 사이비종교 사람들은
님처럼 맘이 약한 사람들을 물고
늘어지는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도에 관심있으십니까?'하고
묻는 사람들처럼...
나중에 거부를 해도 계속 귀찮게 한다면
경찰의 힘을 빌릴수도 있을거예여...
저도 얼굴이 하얗고 동안이라서
그런 사람들이 많이 꼬이는데
너무 싫어하거든요...
화를 내거나, 싸움을 하면 해찌...
그냥 넘어가질 않습니다.
맘 강하게 잡고여...
어쩜 남편분은 그리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여...
현재 입장을 정확하게 전하시고
남편분의 힘을 빌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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