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기 태어난지 벌써 1년 이나 됐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과자를 먹여주는 아이를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정말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내일이 어버이날 인데 우리엄마도 저를 그렇게 키우셨겠죠.
엄마가 되고나서야 울 엄마를 이해합니다.
자식은 내리사랑이란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내일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해야 겠네요
그리구 감사하다는 말도....
넘 행설수설 했죠. 이해해주용
이글 보시는분들도 지금 전화하세요 부모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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