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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리님~~~~~ 작성자 : tokiki75 조회수 : 412 작성일시 : 5/7/2002 9:21:37 AM 안녕하세요^^ 누리님 예전에 올린글을 보면 결혼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그럼 어케요.... 벌써 권태기 비슷한 그런건가? 아닌가? 봄이라 그런가? 누리님 아기를 빨리 가져보세요.. 우리는 4살난 딸이 하나 있는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야 애교도 많고 딸이라 그런지 더 이쁘더라구요(여시 같아서) 부부간에 정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것 같아요(아이들은) 사는 재미도 있어지고... 아님 아이가 없으니 취미 생활 같은거 해보시든가요. 운동이나 요리 , 십자수 ...... 이것저것 ...많잖아요.. 저는 요리를 배우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요리를 못하거든요) 누리님 힘내시고요.....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아참 누리님은 어디 살아요? 관련글      맘을 잡지 못하고,,,우왕자왕..... 누리 2002-05-06 980      누리님..... 힘내세요........ 야탑변두리 2002-05-07 415      그거여...왜 그러냐면~~ yhshin88 2002-05-07 433      누리님~~~~~ tokiki75 2002-05-07 413      정말감사합니다. 누리예여 2002-05-07 507